중독적인 추임새로 세계 재패한 래퍼 ‘빅 샥(Big Shaq)’ 내한

“MAN’S NOT HOT(남자는 덥지 않아!)”를 외치며 한 여름 해변에서도 패딩을 걸친 래퍼 ‘빅 샥(Big Shaq)’이 한국에 온다.

래퍼 빅 샥(Big Shaq) (사진=르 그랜드 힙합 페스티벌)

빅 샥은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‘르 그랜드 힙합 페스티벌 2018’을 통해 국내팬들을 만날 예정이다.

래퍼 빅 샥은 단순하지만 재밌는 가사와 컨셉, 중독성 추임새만 들고 세계를 재패했다. 국내에서도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.

한여름 해변에서 패딩을 입고 나오며 부르는 ‘MAN’S NOT HOT’이라는 곡 하나로 폭발적인 2017년을 보낸 빅 샥은 원래 코미디언과 배우로 활동했던 래퍼다. BBC라디오 1Xtra코너 중 하나이자 신인 래퍼들의 프리스타일 랩을 펼치는 Fire In The Booth에 출연하며, 독특한 랩과 추임새로 전세계 젊은이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그만의 영역을 구축했다.

한편, ‘르 그랜드 힙합 페스티벌 2018’은 빅 샥 외에도 미고스, 투체인즈, 오티 제나시스, 프렌치 몬타나 등 해외 최정상급 힙합 아티스트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초대형 음악축제다. 입장권은 단독판매처인 인터파크에서 오는 2월 2일 오후 2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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